단기4352년 서기2019년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병주)은 지난 31일 거창군청 앞 로타리광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만든 ‘2019 댄스 페스티발’ 행사에 청소년, 청소년단체, 군민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9 댄스 페스티발’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문화창조를 위한 공연으로 올해 17회째를 맞고 있으며, 방송댄스, 한국무용, 스트맅 댄스, 힙합, K-POP댄스, 갈라 뮤지컬, 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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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으로, 댄스동아리 ’HOT6’, ‘아이시스’, SOUL’, ‘딜라이트’, ‘수어지교’, ‘온새미로’, ‘영빌리지’, ‘BNDMND M&M’, ‘하비코루’, ‘박민혜’ 지역선배 댄스팀들과 콜라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특별공연으로 2018년 대구컬러풀축제 특별상 수상팀 ‘BLANC BLANK팀’의 갈라 뮤지컬 공연이 펼쳐져 지역의 댄스동아리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댄스 페스티발을 기획한 HOT6의 한 학생은 “전국적으로 춤판의 문화가 줄어 들고 있다. 전문 댄서만 참여하는게 아닌,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바로 춤판이기에,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지역의 춤판 문화가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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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거창군 관계자는 “춤을 추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가 바로 우리 지역의 재산”이라며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 할수록 더 많은 청소년들의 문화가 더 생겨 날 것이며, 문화의집은 이런 청소년들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