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다양한 공예품을 한곳에 모은 릴레이전시회를 경상남도수목원 내 방문자 센터에서 개최한다.
시계, 나무전등, 약장, 자동차 등 목공예품으로 꾸며지는 1차 전시회는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진주, 김해, 함양)과 함께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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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모티브로한 이번 전시회에는 실톱을 이용한 입체사진액자, 여러 나뭇가지를 이용한 희망의 나무 등 총 90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도내 목공 전문가의 진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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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9월에는 전국에서 수집한 자생식물과 곤충 표본 전시회, 10월에는 한얼서각회 작품과 자연소재를 이용한 꽃꽂이 전시회, 11월에는 국화분재달인의 재능 기부형식으로 진행되는 국화분재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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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월에는 숲해설 창작품 전시회와 경남수목원 사계절 꽃 사진전 등 총 7차에 걸친 다채로운 전시회가 개최되어 방문객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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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8월 15일 오전 10시에는 다양한 무궁화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높이 50cm 이하의 무궁화 200본을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무궁화 부채 만들기 및 해충퇴치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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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무궁화 체험행사 개최를 통해 도민들의 나라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7차에 걸쳐 진행되는 하반기 릴레이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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