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에 도‧시군 공조 강화
- 8월 5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개최 - 기업애로 지원 ‘경남 일본 수출애로 상담센터(1688-3360)’ 본격 가동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4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8월 3일(토) 11:00,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개최한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에 따른 비상외교‧경제 지방대책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에 참석하여 두 가지를 건의했다.
먼저 경상남도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개설한 경상남도 일본 수출애로 상담센터(1688-3360)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세사 지원 서비스와 기업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질문답변(Q&A)방식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상남도 일본 수출애로 상담센터는 기업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의 막막함을 해소해 주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기계산업진흥원 영남지사, 경남중소벤처기업청, 경남무역, 경남KOTRA, 무역협회 경남본부, 창원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설한 것으로 8월 5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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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략물자관리원,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중기부),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산업부) 등과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시군과 정보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재부품 실증예산(1,000억원 정도)을 소재부품기업이 많은 경남도에 우선 배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비상대책 영상회의의 후속조치로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8월 5일(월) 15:30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논의한 정부의 대응방안을 시군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관련 정보제공 및 애로해소 지원, 부품 공급지원, 예산‧세제‧금융 지원 등 정부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경남도가 긴급대응회의에서 논의한 대응방안을 시군에 설명한다. 그리고 시군에서는 자체적으로 준비한 대응방안을 타 시군과 공유하고 시군의 건의사항도 수렴한다.
그리고 정부의 추경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시군의 대응 추경예산과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다. 경남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제366회 임시회(8.28~9.6)에 상정할 계획이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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