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03:2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고향을 빛낸 인물

전국 최초 강원도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70% 지원!

 사업주이면서 근로자인 1인 자영업자의 경영부담 완화와 고용안정을
위하여 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일부 지원, ‘19년 1만 명 혜택
 영세 자영업자의 사회보험 가입 확대로 일자리 및 사회안전망 확충
 8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을 통한 신청 실시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9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강원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작년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강원도만의 대책으로 시행한
1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1인 자영업자까지
대상을 넓혀 도내 영세한 사업장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강원도는 최근 계속되는 경영 악화와 각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1인 자영업자의 경우 사회
보험 가입률이 정규직 근로자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폐업 후 재취업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 등에 있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더욱 크다며 이번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확충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국민연금 가입률: 1인 자영업자 54% < 정규직 근로자 86.2%
고용보험 가입률: 1인 자영업자 0.3% < 정규직 근로자 85.9%

ⓒ hy인산인터넷신문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4대 사회보험료 중 국민연금,
고용·산재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인 사업주와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업주 중 각 보험별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료 납입액의
최대 70~40%를 지원하며, 특히 고용보험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90%까지 납입한 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사업장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시군별 일자리 담당부서로 우편 신청하거나 강원도청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와 강원도 일자리통합
정보시스템(http://gwjob.gwd.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 우선 1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사업 성과를 고려하여 내년부터 지원 요건과 규모 등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강원도에서는 사업장의 적극적인 신청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같이 추진해온 국민연금공단
및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모바일 안내 등 공동 홍보를 신청 기간 동안
집중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현재 시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사회보험료 현장 홍보요원을
활용,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설명부터 신청서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작년부터 정부에서도 자영업자를 “자기고용노동자”라는 특수성을 갖은
독립적인 대상으로 인정하고, 사회보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하여

 산재보험 가입 대상 업종을 확대는 물론, 올해 7월 1일부터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제한 조건을 폐지하였으며, 지금까지 사회보험료 지원
에서 제외되었던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 개정도
현재 진행 중이다.

 우리 강원도는 이러한 정부 기조에 맞춰 전국 최초로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을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지원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민선 7기 공약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열악한 근로환경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일하고
있는 고용주이면서 근로자이기도한 1인 자영업자들도 사회보험에 가입
하여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폐업 시 실업급여와 직업능력개발
비용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9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2,831
총 방문자 수 : 50,329,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