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대지포·설리지구‘해안조망 전망대’ 명칭 공모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7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남해군이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지포지구 및 설리지구의 전망대 명칭을 공모한다.
군은 전망대 품격을 높이기 위한 참신하고 기억에 남을 명칭을 선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망대로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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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포 전망대는 지상 2층 규모로 옥상에 포토존을 따로 구성해 난간 끝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조망권이 탁월하다. 2층에는 유리바닥 위를 걸을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조성했으며, 전망대 옆으로 바닷가 근접한 곳까지 데크로드 150m를 설치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다.
설리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보도육교를 지나면 넓은 광장이 위치하며, 오른쪽으로는 멋진 카페테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워크는 주탑을 중심으로 한쪽 끝은 지지대가 없는 비대칭 구조물로, 특히 구조미가 돋보여 많은 시설 전문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칭 공모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방문, 이메일, 팩스 등으로 8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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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작 중 대지포·설리지구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 각 1명씩을 선정해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화전화폐를 수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억에 남을 명칭을 선정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전망대 가치를 높여 지역의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칭 공모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군청 도시건축과(☎055-860-3073)로 연락하면 된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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