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가 7월 24일 한국영상자료원 1관에서 저녁 7시에 개막한다.
경쟁부문(EX-Now), 인디비주얼(Indi-visual), 회고전(EX-Retro), 아시아포럼(Aisa Forum), 기획 부문(EX-Choice) 등을 통해 전 세계 25여 개국 13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제는 한국영상자료원과 아트선재센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스페이스 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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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으로는 프랑스의 실험영화 감독인 크리스티앙 레브라Christian Lebrat의 멀티프로젝션 작품인 <리미널 미니멀 Liminal Minimal>과 미국 실험영화를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하나인 래리 고트하임Larry Gotteheim의 <포그 라인 Fog Line>이 상영된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 첫 소개되는 것이며, 특히 <리미널 미니멀 1 & 2 Liminal Minimal I et IIl> 프랑스 퐁피두 센터에 콜렉션으로 소장되어 있는 작품으로 국내에는 처음 상영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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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카불라코스(Sophie Cavoulacos)는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이다. 현재 뉴욕현대미술관과 링컨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뉴 디렉터/뉴 필름 페스티벌(New Directors/New Films festival)'의 작품 선정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2017년 10월 말에 개최된 전시 <클럽 57: 필름, 퍼포먼스 그리고 이스트 빌리지의 아트, 1978-1983>를 큐레이터인 로날드 S. 매그리오지(Ronald S. Magliozzi)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클럽 57은 뉴욕이라는 도시의 포스트펑크 씬을 탐색하기 위해 이스트 빌리지의 예술가들의 클럽을 다룬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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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이 전시의 사례를 기반으로 퍼포먼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된 대안적 필름 & 비디오 문화를 소개하고, 맥락화하고, 이를 다루기 위한 제도적 전략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2019년 7월 25일(목) 오후 3시 서울무용센터에서 진행된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영화의 기원”과 “아카이브”를 주제로 <시네마 인 액션 Cinema in Action>이라는 제목의 특별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중국, 일본, 대만, 한국의 영화연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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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 참가자 : 순송용 Sing Song-Yong(대만), 요시오 야수이 Yasui Yoshio(일본), 탕 웨이지에 Tang Weijie(중국), 박민철, 조영희
→ 특히 야수이 요시오는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1967, 신동헌)의 일본어판을 한국영상자료원에 제공한 인물이다. 고베 플래닛 필름 아카이브 대표이자, 전 야마가타 다큐멘터리영화제 디렉터, 일본 초기영화 및 다큐멘터리, 교육영화,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가이다.
→ 주요 발표 주제 :『일본 초기영화 1900-1924』,『상상된 아방가르드: 1960년대 대만의 영화실험』,『1882-1945: 근대 시각교육 미디어로서 환등회』,『1897-1927 상해 초기영화 공간을 재구성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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