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7월 24일 이순신 3대 대첩 중 하나인 노량대첩을 기념하여 초등학생 13명, 학부모ㆍ교직원ㆍ지역민 13명이 생존수영으로 1시간 동안 노량해협을 횡단하였다.
이번 노량해협 횡단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격전지인 노량해협을 교육공동체가 다 같이 횡단함으로써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바다에서 생존수영 능력 향상과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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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초등학생 13명은 노량해협을 횡단하기 위하여 2달 동안 체육시간,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하여 체력강화 운동을 하였으며, 매주 1회 방과후 수영 교육, 생존수영 교실 참여, 실제 바다수영 및 생존수영 훈련을 하였다.
노량해협 횡단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참가자 전원 구명조끼 및 오리발 착용, 해상 관련 안전 교육, 횡단 참가자로 인명구조 인력 배치, 통영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의 구조선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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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동소방서와 남해소방서 구급차 근접 대기, 인근 유람선사 통행 자제 요청,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와 남해군 설천면사무소와 연계하여 행사 홍보, 인근 어촌계 선박 통행 유의 요청 등 다각적인 노력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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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용구 학교장은 “국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격전지인 노량해협을 교육공동체가 횡단함으로써 다른 분들에게 도전 정신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더욱 힘을 합하여 행복한 노량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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