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사무소, 영호남 우수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 개최 65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 7월 4일(목) 청도 쉐라톤 호텔, 경남 하동 및 전남 광양․구례 공동 참여 - 경상남도 산동사무소 직접 발굴한 중국 바이어 54명 참여 - 4개 기업 650만 달러 수출계약, 12개 업체 988만 달러 업무협약(MOU) 체결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8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 구례군이 공동으로 7월 4일(목) 중국 청도 쉐라톤 호텔에서 영호남 우수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윤상기 하동군수, 방옥길 광양부시장,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자체 내 12개 기업대표를 직접 인솔해 4개 기업 650만 달러의 구매계약, 12개 기업 988만 달러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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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날 행사에는 중국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에서 발로 뛰어 발굴한 54명의 중국 바이어들이 참여해 영호남 우수농수산식품 구매계약을 위한 열띤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김, 부각, 매실청, 치즈스틱, 배즙, 산수유즙, 말린 과일칩, 라면 등 12개 기업의 26개 제품을 중국 바이어와 한인 교포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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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상담회 이후에는 청도시 외사판공실, 주청도한국부총영사, 재청도한인회장, 경남 및 호남기업 향우회장, 중국 바이어, 한국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해 영호남 3개 시군과 청도시간의 국제교류와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윤상기 하동군수는 “중국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하동을 비롯한 한국 농수산식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윤주각 경상남도 산동사무소 소장은 “이번에 발굴된 중국 바이어와 영호남 기업 간 구매 상담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동군 등 영호남 시군과 협력해 중국 바이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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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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