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름방학 추억, 무형유산으로 만들어요
-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여름방학 캠프 <무형유산원정대-여름 이야기> 운영 -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3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회에 걸쳐 2019 무형유산 여름방학 캠프 <무형유산원정대-여름 이야기>를 운영한다.
‘무형유산 여름방학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무형유산을 배우는 국립무형유산원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국가무형문화재를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매년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캠프는 나날이 높아지는 호응에 힘입어 1회차를 추가해 총 2회에 걸쳐 2박 3일로 운영한다. ▲ 1회차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 2회차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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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캠프 첫날 프로그램은 ▲ 응급처치‧재해 대피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응급안전교육, ▲ 이수자와 함께하는 무형유산 예능 분야 3종목 체험, ▲ 전통놀이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알아가는 참여 한마당, ▲ 캠프 성과 발표회 준비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 예능 3종목: 1회차 통영오광대, 임실필봉농악, 경기민요 / 2차 평택농악, 진주검무, 종묘제례악 캠프 둘째 날은 ▲ 전주의 멋과 맛을 알아보는 전주향교·완판본문화관 답사‧전주비빔밥 만들기 체험, ▲ 전주천 생태 환경 체험, ▲ 공동체 함양을 위한 게임이 마련되어 있는 무형유산 어울림한마당, ▲ 이수자와 함께하는 무형유산 공예종목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 공예 체험 종목: 1회차 단청장 / 2회차 금박장
캠프 마지막 날은 3일 동안 열심히 배운 무형문화재를 발표하는 ▲ 캠프 성과발표회 공연이 진행된다. 학생들의 노력이 맺힌 땀과 열정적인 끼가 어우러진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참가학생과 학부모, 무형문화재 이수자 모두가 감동하는 가운데, 무형유산 여름방학 캠프가 마무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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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기간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로, 초등학생(4~6학년) 60명(1회당 30명)을 모집한다.(식비․재료비 등 8만원, 교육비는 무료)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 교육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또한, 2회 이상 기존 행사 참여자는 대기자로 접수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0-1656~7)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미래의 무형유산 지킴이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형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대국민 사회교육 사업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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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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