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가 8대 취임 1주년을 맞아 왕성했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위민봉사 의지를 재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오전 열린 7월 첫 번째 의원정례간담회 자리를 빌려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겸허하게 평가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삼아 더 연구하고 배우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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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8대 의회는 출범과 동시에 융복합에너지 발전단지 주민의견 형성을 위해 사전 조사차 안동 소재 청정에너지단지 견학을 시작으로, 황강개발용역, 축구종합센터 유치, KTX합천 역사 유치, 군정의혹 언론보도 등 군정의 주요 현안마다 가감없이 군민여론을 대변하고, 힘을 모아야 할 군정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여론과 힘을 모아나가는데 열정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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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합천군 청년단체 지원, 농업인월급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예방, 빈집정비, 중고생 교복비 지원 조례 등 의원발의 조례 15건을 포함 87건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선도적이면서도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제도를 정비하고, 군정 핵심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군정질문과 10차례 열린 임시회 및 정례회 동안 29회에 달하는 5분 발언으로 지적과 대안 제시에 왕성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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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개 군정 사업장에 현장확인을 실시하며 추진과정에 행정절차 준수 철저, 부실공사 방지와 준공 후 하자발생 최소화를 요구했으며, 의원연수 교육에 힘입어 능동적 예산 심의로 예산의 효율적 재배치와 적재적소 편성을 유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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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합천군의회 의원윤리·행동강령조례를 대폭 개정해 규정을 강화하고 정기교육을 의무화시키며 규정위반시 징계규정을 신설하는 등 의원으로서의 청렴과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에 앞장섰으며, 경남에서 네 번째 개정으로 타지자체의 개정을 선도했다.
석만진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군민여러분과 군 집행부가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훌륭한 군민이 있기에 의회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항상 존경과 봉사의 마음 간직하고, 당당하고 신뢰받는 군정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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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만진군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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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개원1주년 기념 인사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8대 의회 임기를 시작하고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먼저, 그간 적극적인 성원과 따가운 질책도 아끼지 않으며 뜨거운 관심 보내주신 5만 군민 여러분과 문준희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다양한 입장과 견해, 열악한 활동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1년은 참으로 왕성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8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융복합에너지 발전단지 사전 조사차 안동 소재 청정에너지 발전단지 견학을 시작으로 황강개발 용역, 축구종합센터 유치, KTX 합천역사 유치, 부동산 특별조치법 제정 촉구 건의, 군정의혹 언론보도 등 군정의 역점시책과 시급한 현안마다 가감없이 군민 여론을 대변하거나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힘을 결집시키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뿐만 아니라 합천군 청년단체 지원, 농업인 월급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중고생 교복비 지원, 빈집정비 조례 등 의원발의 조례 6건을 포함하여 87건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또한, 의원연수 교육과 의원 개개인의 업무연찬 노력과 출중한 역량으로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심의로 군민들의 세금이 올바로 쓰여지고 있는지 심도있는 심의와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형평성에 어긋난 예산은 적재적소 편성을 적극 유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합천군 의원윤리·행동강령 조례를 대폭 개정하여 규정을 강화하고 정기교육을 의무화 시키며 규정 위반시 징계규정을 신설하는 등 의원으로서의 청렴성과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경남 타 지자체의 조례 개정을 선도했습니다.
그 밖에도 군정 역점시책이나 현안에 대해 군민 여론을 대변하는 날선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조사와 29회에 달하는 왕성한 자유발언으로 문제에 대해선 지적하고 아이디어와 대안을 제시하며 군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이끄는 군정 수레바퀴의 한 축으로서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물론 의욕이 넘쳐 파열음도 나고 군민들로부터 질책도 받았으나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와 토론으로 만들어 가는 민주주의의 경험이 부족한 우리 기성세대로서는 감수하고 또 해결해야 할 과제 이기도 합니다.
지난 6월, U-20 남자 월드컵 정정용 감독이 귀국 환영식에서 자신보다 훌륭했던 선수들을 칭찬하며 “임금이 있기에 백성이 있는 게 아니고 백성이 있기에 임금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소중하고 훌륭한 군민들이 있기 때문에 의회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항상 존경과 봉사의 마음을 갈고 닦아 당당하고 신뢰받는 군민의 대변자, 군정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오늘 개원 1주년을 맞는 이 자리에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다시한번 다짐해 봅시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이라는 큰 짐 지고 가는 우리 군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냉정한 견제와 뜨거운 협조, 열렬한 박수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장마 기간입니다. 군민의 건강과 재산에 손실을 주는 유사한 자연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대책과 농작물 관리에 다시한번 공무원 여러분의 특별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지난 1년간 열심히 활동하신 의원 한분 한분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무더위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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