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제28대 이규홍 거창읍장의 명예퇴임식이 지난 28일에 거창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친지, 동료직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규홍 전 거창읍장은 1979년 거창읍 근무를 시작으로 행정과, 기획실, 재무과, 산업과, 문화관광과, 창조정책과, 도시건축과, 주민생활지원과, 경제교통과, 보건소, 마리면, 위천면 등 주요부서와 일선행정에서 근무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발전 10개년 계획수립, 화강석 특구지정 등의 다방면에서 거창군정 발전에 공헌했고 2017년에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신원면장, 경제교통과장을 거쳐 지난 2018년 8월 제28대 거창읍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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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거창읍장으로 재임시 읍민중심의 소통행정, 함께하는 현장행정 실천에 행정의 역점을 두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복지지원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의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참여 행정을 통한 대군민 행정신뢰도 증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이규홍 읍장은 퇴임사를 통해 “40년간의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 아직까지는 실감 나지 않는다. 그간 참된 공직자로서 살아오려고 개인적으로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고 뿌듯했던 순간들도 많았다. 남은 후배공무원들께 앞으로도 읍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