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8-13 03:55: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인물대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전공 및 복수전공계열에 따라 취업 성과는 다르게 나타나”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2019년 6월 10일 (뉴스와이어)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6월 10일(월) ‘KRIVET Issue Brief’ 제165호 ‘4년제 대졸자의 복수전공 이수와 첫 일자리 성과’를 발표하였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2016년 기준 4년제 대졸자 중 약 19.5%가 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으며, 주전공계열별로 인문계열 42.6%, 비상경계열 23.6%, 상경계열 19.3% 순으로 나타났다.

타전공에 비해 상경계열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상경계열 전공이 취업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인문계열 및 비상경계열 학생이 상경계열로 복수전공을 할 경우 첫 직장에 취업할 확률을 높이지만, 상경계열 학생의 복수전공 이수는 취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공학 및 자연계열 학생이 상경계열로 복수전공을 할 경우 첫 직장 취업 확률을 높일 수 있으며, 자연계열의 경우 인문계열 복수전공 이수가 첫 직장 취업 확률보다는 취업의 질(정규직 여부, 월평균 임금)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성과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인문계열 학생들의 경우 상경계열 복수전공을 통해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지만, 주전공 및 복수전공계열에 따라 복수전공 이수가 채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주전공에 대한 전문성 부족 등의 이유로 취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존재했다.

취업 전망이 밝다는 이유로 복수전공을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주전공을 기반으로 적성과 흥미를 살려 취업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복수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개요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5회 대성예우회 전시회... 거창과 서울에서 동시 개최..
【신미나의 춤판】 ˝한 들에 스미다˝ 전통공연..
【함양마천】 마천면 등구초등학교 총동문 축제한마당..
【포럼예술단】 지리산 춤 나드리 공연..
【함양읍죽림리】 삼봉산 인산가 제330차 힐링캠프 개최..
신미나선생의 버꾸춤..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장/단편) 선정작 발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화산 군계획시설도로(소로3-33호선) 개설공사 보상계획 열람 공고..
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905
오늘 방문자 수 : 8,593
총 방문자 수 : 51,679,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