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마천초등학교(교장 서춘래) 6학년 학생대표 2명이 6월 6일(목)에 마천면 도계공원 충혼탑에 다녀왔다. 이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 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학생 대표 2명이 충혼탑에 헌화를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현충일에 실시되는 이 행사에는 해마다 마천초등학교 학생대표가 참석하여 헌화·분향을 하는데 이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지게 하고 조국을 위하여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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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올해도 2명의 학생대표가 충혼탑에 헌화를 하기 위하여 참여한 6학년 최인석 학생은 “이제까지 현충일에 관한 공부를 해도 그 의미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런 자리에서 헌화·분향을 해보니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가 더 깊이 느껴져 숙연해 진다.
특히 우리 학교가 해마다 원방 장학금을 받고 있는데 이곳에 원방 박경호 선생님을 기리는 비가 있어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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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학년 박효민 학생은 “이런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안심하고 이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그분들의 수고와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며 현충일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