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6일 보훈단체장·유족 등 350여명 참석…헌화·분향·헌시낭독·노래 제창 등 순국선열 뜻 기려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6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함양군은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 50분 함양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추념식은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군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엄숙하게 거행됐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행사는 오전 9시 50분에 시작해 10시 정각 싸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한 경건한 마음으로 진행된 헌화 및 분향 시간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유족, 기관단체장과 군민들이 차례로 나와 꽃 한송이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가신 분들의 넋을 기렸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서춘수 군수는 추념사에서 “우리 모두 뼈아픔을 딛고 일군 위대한 역사를 끊임없이 재조명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함양을 더 더욱 번영하게 만들어, 아름다운 함양, 후손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 함양을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진 헌시 낭독에서는 함양고등학교 2학년 김태영 학생이 2018년도 호국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추모헌시 당선작인 ‘이제라도 돌아와줘서 고마워요’(유영안)을 낭독하여 주위를 숙연케 했으며, 함양더사랑여성합창단(단장 김종민)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면서 현충일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양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기간으로 정하고, 보훈정신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