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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어린이 & 청소년 대상 건강한 SNS 사용 교육 실시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주최, 페이스북코리아 후원으로 진행
영상 제작 등 기술 교육뿐 아니라, 보안, 악성 댓글 대처법 등 지혜 교육도 포함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8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2019년 5월 28일 (뉴스와이어) --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가 페이스북코리아와 함께 6월 8일부터 8주간 ‘우리 생애 첫 소셜미디어’라는 제목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 생애 첫 소셜미디어(이하 우생소)’는 SNS 사용자가 늘고, 이에 대한 활용능력이 중요해지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생소’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원하는 경우 부모도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우생소’에서는 캠페인 영상 제작, 이모티콘 제작, 디지털 음원 제작, 타임라인과 태그 활용 등 SNS를 100%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한편, SNS 사용 시 꼭 알고 있어야 할 인공지능 기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요령, 악성 댓글 대처법, SNS 보안 등 소셜네트워크상에서 갖춰야 할 지혜도 배울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협회 김묘은 대표는 “SNS는 이제 기호에 의한 활동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며 “이제 SNS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익혀야 할 뿐 아니라 에티켓, 댓글 작성법, 이슈 발생 시 위기 대응능력, 갈등 발생 시 대처 방법 등도 배워야 한다”고 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이란 잘 쓰면 득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되기 때문에 술을 어른에게 배워야 하듯 SNS 사용법도 어른에게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코리아 정책총괄 박대성 부사장은 “디지털 네이티브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술의 안전한 사용을 넘어,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생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은 해당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개요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능력인 디지털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개인의 더 나은 삶을 돕고, 디지털 홍익인간을 양성하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설립된 공익 비영리단체이다. 교육 콘텐츠 제공, 교사 연수, 국제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해 공교육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시니어, 장애인, 취약계층 등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코리아와 ‘우생소’ 교육뿐 아니라 세계 나라별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지구촌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글로벌 피스메이커 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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