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18 21:54: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전통공예기술 보유자와 나누는 즐거운 대담

- 국립무형유산원,‘토요공방’5~11월까지 총 4회 진행 -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1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사랑채(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토요공방, <전통공예기술 인간문화재 대담>’을 진행한다.

‘토요공방, <전통공예기술 인간문화재 대담>’은 무형유산 전통기술을 체득하여 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전통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통기술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을 만나 회차별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통공예 제작기술의 시연도 함께 볼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올해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제113호 칠장, 제77호 유기장, 제107호 누비장 보유자가 참여한다.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종목별로 공방의 특징을 담아 대담장소를 꾸몄으며, 각 주제별 장인들이 100분 동안 자신의 인생살이와 전통공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5월 25일 열리는 염색장 정관채 보유자의 ▲ <청출어람, 쪽빛을 물들이다>에서는 옛 의복을 아름답게 물들인 염색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6월 29일에는 ▲ <정제옻칠의 기본, 천연생칠(天然生漆)>에서는 칠장 정수화 보유자의 옻칠 이야기를 들으며 장시간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옻칠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

8월 3일에는 ▲ <두드림의 미학, 유기장 이봉주>에서는 94세인 이봉주 명예보유자의 시연을 통해 방짜유기의 작업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이봉주 명예보유자는 1983년도에 유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은 후로 현재까지 전승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40여 년 유기장 역사의 산 증인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11월 2일에는 ▲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는 누비옷> 이야기로, 누비장 김해자 보유자와 함께 옛 조상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지던 누비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대담 관련 종목과 연계하여 장인이 제작에 참여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회 대담 현장을 국립무형유산원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ihc2014)에서 실시간으로 방영할 예정으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과 전화(☎063-280-1656, 1525)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행사가 평소 전통공예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이 전통공예기술 분야 보유자와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전통공예기술의 실용성과 예술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전통공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금태산 안국사 초파일 봉축법회..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지리산함양시장】 앞 6.3지방선거 첫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함양초 70회 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기자회견 보도자료..
기호 6번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21일 ‘변화의 시작’ 출정식 개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5,302
오늘 방문자 수 : 14,862
총 방문자 수 : 50,879,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