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를 ‘일손돕기 중점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범도민 농촌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의 봄철 주요 농작업은 양파·마늘 수확, 모내기, 보리수확 등으로 총 10만 5,300ha 면적 중1,685ha, 2만5천여 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남도는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군인․경찰 등 2만5천여 명의 참여를 통해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작업 위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입원농가, 장애자, 보훈대상,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 등 농작업에 극히 취약한 계층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인력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양파 수확 콤바인과 같은 농기계를 활용, 소규모 정예 인력을 구성하여 농작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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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경남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일손부족 농가 파악, 농업인과 봉사자간 맞춤식 1:1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일손돕기를 필요로 하는 농가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경남도청 친환경농업과(211-6324),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협중앙회경남지역본부와 지역농협에 설치된『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전 부서의 직원들이 1일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함으로써 어려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군부대 및 기업체·회사, 유관기관․단체 등 도시민들도 일손돕기 참여를 통해 도농교류는 물론 상호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