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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 맡기세요

-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 5개 권역별로 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 지정
- 만 0세에서 5세 아동 대상,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 저녁식사 제외한 모든 비용 무료
- 서울시 보육 포털 서비스에 연장 보육이 필요한 당일 오후 1시까지 신청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시설이며 지역을 5개 권역별로 나눠 6개소를 지정했다. 이용 대상은 만 5세까지 아동으로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월 60시간 한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저녁식사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 오후 5시 이후 어린이집으로의 이동은 보육 교사나 도우미의 인솔 하에 안전하게 이뤄진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보육 포털 서비스(www.iseoul.seoul.go.kr)홈페이지에 대상 아동을 등록해야 한다. 등록 후 돌봄이 필요한 당일 오후 1시까지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어린이집으로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아이들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담교사와 조리사가 있어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및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는 올해부터 저녁 6시 이후 2개 이상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71개소에 저녁시간 전담 보조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간과 가정어린이집 296개소의 급식 인력에 대해 1인당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 야간 근무자 등 불가피하게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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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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