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7일 오후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첫 번째 정례간담회를 열고 「5월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군 행정 추진에 따른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5급 간부 공무원이 구속되는 일련의 사태를 보며 우려와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면서 “지금의 어수선한 공직사회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와 군 행정의 대외신뢰도는 추락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갈 것인 바, 하루 속히 강력한 수습 대책을 마련하여 현 사태를 해결함으로써 투명 행정, 행복 합천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의회 입장과 요구를 밝힌 촉구문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또한 군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등 안건 심의를 위한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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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만진의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철쭉으로 가득한 황매산으로 가족나들이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면서 “어려울수록 서로에게 도리를 다하고 용기를 북돋아 행복 합천 건설에 흔들리지 않도록 의원과 공무원 모두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군 행정에 대한 의혹의 조속한 해결 촉구문
최근 합천군 행정 추진에 따른 의혹들이 언론보도나 여론으로 계속 제기되고 있는 중에 지난 4월 25일 우리군의 5급 간부 공무원이‘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군정 의혹사태에 우리 의회는 군민과 더불어 우려와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울러, 지금의 어수선한 공직사회의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행정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갈 뿐만 아니라, 합천군의 대외적 행정신뢰도가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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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합천군의회는 계속적으로 제기되는 의혹과 문제되는 부분을 하루 속히 해결하여 향후 투명한 행정 추진으로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작금의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집행부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의혹들의 조속한 사실규명 및 대책 방안 촉구 2. 각종 공사·물품 등의 계약에서 발생되는 이권 개입 방지방안 마련 촉구 ex) 공사 등 수의계약 가능 금액을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하향조정하는 수의계약 방법 개선 등 3. 행정 내부의 조속한 재정비로 행정 안정화 촉구 2019. 5. 7. 합천군의회 의원 일동 합천군의회의장 석 만 진(인) 합천군의회부의장최 정 옥(인) 합천군의원임 춘 지(인) 합천군의원임 재 진(인) 합천군의원신 명 기(인)합천군의원권 영 식(인)합천군의원장 진 영(인)합천군의원박 중 무(인) 합천군의원정 봉 훈(인)합천군의원배 몽 희(인)합천군의원신 경 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