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3일 12시 합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장팅(합천읍, 32세) 씨 등 결혼이민여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짧게는 3년 길게는 23년차인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석했으며, 결혼이민자로서 겪는 어려움 등을 얘기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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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문준희 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출신국은 서로 다르지만, 다 같은 합천군민들인 이주여성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합천군에는 총 260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출신국으로는 베트남 여성이 117명, 중국 52명, 일본 26명 순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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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글교실, 바리스타자격증, 요양보호사 자격증 등을 운영하여 결혼이민여성들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평소 소외되어 온 계층의 군민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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