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야면, 취미·문화 프로그램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다!
- 다양한 문화교실 운영으로 주민들로부터 호평 이어져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군 가야면(면장 김배성)이 지역문화사업 일환으로 다양한 취미·문화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법보종찰 해인사가 위치해 있는 정신문화의 고장 가야면에서는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혜택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을 위해 체육문화센터에서 요가, 난타, 밴드, 풍물 등 다양한 교양 취미·문화 강좌를 운영해 주민들이 문화욕구도 충족시키고 취미생활도 영위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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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우선 가야면은 올해 초부터 대도시와 원거리로 인한 농촌지역 여건을 고려해 여성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제공을 위한 여성취미교실로 요가, 노래교실, 노인체조 등을 운영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우수한 동아리를 발굴·지원해 면민들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합천군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했고, 풍물, 유도, 밴드 등 3개 동아리가 선정돼 평생학습도시 합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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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갈수록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의 특성상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영위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위해 농촌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합천군 문화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매안, 황산, 숭산마을 등 3개 마을이 선정돼 5월부터 난타, 에어로빅,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가야면은 10여개 강좌에 외부 강사를 초빙해 300여명의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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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교실 회원 김모(65세, 여)씨는 “평소 요가를 배우고 싶어도 교통과 지리적 여건상 도시지역으로 나갈 수 없어 배울 수가 없었는데, 면사무소에서 지역에 강사를 직접 초빙해 요가강좌를 운영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배성 가야면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취미생활과 문화생활 영위를 통한 건강유지와 자아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앞으로도 다양한 취미·문화강좌를 개설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희망찬 가야면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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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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