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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암 진단 후 사회 복귀 여정을 담은 수기 공모전’ 개최

암 생존자(경험자)들의 사회 복귀 과정의 어려움 듣고, 성공 사례 발굴 위해 진행
대상·우수상 등 총 8명 선정해 시상 예정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2019년 4월 9일 (뉴스와이어) -- (사)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가 암 진단을 받은 후 사회 복귀 여정을 담은 ‘암 진단 후 사회 복귀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의료기술의 발전 등으로 우리 사회에 증가하고 있는 암 생존자(경험자)들이 사회, 특히 경제 활동을 하는 직장과 사업장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극복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암 진단 후 직장,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이야기’와 ‘암 진단 후 직장, 사회로 복귀하면서 겪은 어려움 이야기’다. 암 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제도적 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경험이나 이를 극복한 방법, 주위의 도움 사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모집 기간은 4월 9일(화)부터 30일(화)까지이며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수기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특별상(5명,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5월 20일(월) 이후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생존자는 160만명에 이른다. 이제는 암 생존자의 치료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암 생존자들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암협회 개요

사단법인 대한암협회는 1966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은 이래 50여년간 암 예방,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암 퇴치 운동 사업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1999년부터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 김윤옥 여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여 협회 주요사업의 추진과 실행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의료계, 학계, 언론계, 재계, 문화계 인사들은 물론, 개인, 단체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국민들에게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암은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실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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