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9:53: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행사안내

제주4․3 전국화 ‘한마음’ 도, 타시도 블로그․SNS기자단 초청 제주4‧3 바로알기 역사탐방 추진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제주4‧3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의식을 제고하고 제주4.3의 전국화를 위한 역사 탐방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간 타 시‧도 초청 제주 4‧3 바로 알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는 화해와 상생으로 과거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시대로 나아가는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부산 등 14개 시도에 소속된 파워블로거와 SNS기자단, 공무원 등 총 90여명이 참여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첫날인 2일에는 원희룡 도지사가 참석해 제주4․3의 상징인 동백꽃 배지를 참석한 시도별 대표자에게 직접 달아주고 4․3의 전국화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서 ‘제주4․3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제주4․3의 발발, 전개, 결과, 진상규명 운동까지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인 제주4‧3평화공원을 관람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3일에는 제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추념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4.3 동백나무 심기 캠페인에 동참해 제주4․3평화공원에 시도별 동백나무 명패를 달아줄 계획이다.

이후 4․3 당시 최대의 피해마을(리 단위)로 기록되고 있는 북촌리 너븐숭이 기념관과 북촌 4․3길을 탐방하는 등 제주4‧3과 연관된 다크투어를 체험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4일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르 끌레지오’의 제주기행문 글귀(‘어떻게 이 아름다운 곳이 학살터로 변했는지?’)가 새겨진 빗돌이 자리한 성산 터진목과 우뭇개를 돌며 4․3 당시 제주의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역사탐방에는 김종민 전 4‧3 중앙위원회 전문위원과 도 교육청 한상희 선생님이 함께해 제주4‧3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강연과 해설을 맡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강영진 공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4‧3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역사적 진실을 확인하고 화해와 상생의 가치로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타시도 초청 제주4‧3 바로알기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13개 시도 82명이 참석해 4‧3평화공원, 동광 큰넓궤, 섯알오름을 방문했으며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매체를 통해 총 162건의 포스팅이 공유되며 4‧3 전국화에 기여한 바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25,133
총 방문자 수 : 50,35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