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시각장애로 평소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합천군 시각장애인과 보호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29일 1박 2일간 전북 군산, 부안일대 시각장애인 사회적응훈련 문화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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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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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남시각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회장 허무근)의 주관으로 평소 이동권에 제약이 있어 바깥 체험활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자신감과 사회적응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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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시각장애인들은 보호자와 동행해 진포해양공원, 군산근대박물관을 둘러보고, 전주 한옥마을체험을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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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사회적응훈련에 함께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함께 할 시간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동행으로 좋은 추억을 갖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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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근 지회장은 “우리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생활 적응훈련의 기회를 통하여 자신감을 되찾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했다.”며, “고생하는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