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호계중학교(교장 김명희)는 지난 3월 29일 경남신문 도영진 기자를 초청하여 매송기자단 자율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문기사 작성에 대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서는 ‘직업으로서의 기자’라는 주제 아래, 신문 기사 작성 방법 및 신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등을 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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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실시한 도영진 기자는 현재 경남신문 사회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기자 생활 동안 경험한 다양한 실사례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특히,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연예 분야의 사례를 발췌하여 친근하게 접근하여 신문기사를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언론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강의 중간중간 궁금해하는 점을 스스럼없이 질문함으로써 강의실은 생동감이 넘쳤다.
강의 중 도영진 기자는 앞으로 호계중학교 매송기자단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 학생들의 기사작성에 대한 첨삭지도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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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김○○ 학생은 “평소에 글을 쓰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강의 내용 중 ‘역피라미드 형식으로 기사를 쓰면 독자들에게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준 기자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호계중학교는 신문 기사를 작성해 봄으로써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학생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및 논리적 비판력을 기르고자 개교 이래 처음으로 ‘매송기자단’이라는 학생 자율동아리를 결성하였다.
오늘의 만남이 학생 중심의 자율적이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