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지리산의 관문 함양 오도재에 천년의 꿈이 담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단풍나무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오도재 단풍나무단지는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함양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물론 미래 관광자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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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양군은 29일 오전 10시30분 휴천면 지리산제일문 주차장에서 군민 및 기관·사회단체, 향우 등 20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년의 꿈을 심는 지리산 오도재 단풍나무 4만주 심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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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4회 식목일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지리산 오도재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단풍나무단지를 조성하고, 1년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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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는 함양군과 엑스포조직위,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항공관리소,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함양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단위농협, 향우회 등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등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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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회원 1,000여명도 함께 동참해 천년의 꿈이 담긴 단풍나무를 심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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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참석자들은 지리산 제일문과 오도재 인근에 단풍나무 5그루씩 1만여 그루를 함께 심었다. 군은 앞으로 전국적인 단풍 관광지로 만들어 가기 위해 4만여 그루까지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곳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지안재로부터 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공원 일원으로 천년의 꿈을 심는 단풍군락지 조성사업으로 다시 찾는 관광자원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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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춘수 함양군수는 “민족의 영산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이곳 오도재에 군민과 향우, 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군의 관광자원을 만들 수 있어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풍나무단지는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우리군의 미래 관광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군은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오도재 단풍단지조성 ‘국민의 숲(단체의 숲)’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의 숲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무도 심어보고 숲 가꾸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산림체험을 하면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에게 개방한 국유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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