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직원-장애인 1:1 결연하는 Knock Knock한 행복 1+1 프로그램 진행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평창읍이 관내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심리적 지지와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자체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Knock Knock한 행복 1+1’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 27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세상을 향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두드림의 의미를 담은 Knock Knock한 행복 1+1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 20가구와 평창읍사무소 직원 20명이 일대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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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과 읍사무소 직원 60여명은 사업 진행과 관련된 오리엔테이션과 상호 인사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며 첫 번째 교류의 시간을 갖았다. 서로 앞치마 끈을 묶어주고, 재료 준비부터 빵 완성까지 함께 하는 가운데, 어색함을 허물고 마음의 문을 여는 자리였다.
앞으로 평창읍 직원과 결연 장애인은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및 대상자 복지욕구 파악, 장애인가구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평창백일홍축제, 읍민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행사 동반과 남산 산림욕장 걷기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 해, 장애인의 지역 사회 동화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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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지역 기관·단체의 정기후원, 공공기관 및 관내 시설에 연계 지원도 요청하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장애인의 사회활동 지원을 이끌어 내고,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읍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지난 2월 27일 읍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김미숙 분관장의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인권교육을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용배 평창읍장은 “Knock Knock한 행복 1:1 시책사업을 통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소외될 수 있는 대상 가정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동행하여,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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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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