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3 02:13: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예술문화

남해군 설천면 모천마을, ‘바래’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남해군 설천면 모천마을. 샘솟는 봄기운과 함께 연안생물들이 활력을 찾고 있는 즈음,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마을 앞 갯벌에서 바래하는 모습이 눈에 띤다.

‘바래’는 남해 사람들의 토속어로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춰 파래나 미역, 조개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뜻한다. 그 때 다니던 길이 저마다의 소소한 이야기가 넘쳐흐르는 남해 바래길이다.

현재 남해군 남해읍 심천마을, 토촌마을 등 지역 곳곳의 갯벌에서는 한 줌 보석처럼 깔린 보물들을 캐기 위해 전국의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꼬부리고 앉아 싱싱한 해산물 캐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150
오늘 방문자 수 : 1,814
총 방문자 수 : 50,357,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