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04 00:42: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행사안내

“한라생태숲에서 듣는 자연 이야기” 한라생태숲 찾는 탐방객 대상으로 ‘2019년도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3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11일부터 한라생태숲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도 숲 해설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태 숲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자원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일 운영하는 상시 숲 해설 프로그램과 주말 숲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날 숲 체험 오리엔터링 프로그램’, ‘여름 생태학교’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시 숲 해설 프로그램에서는 매일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숲 해설가로부터 생태 숲의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주말 숲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생태교육, 놀이, 자연물 이용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특히,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날 숲 체험 오리엔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여름 생태학교를 운영해 학생들과 숲 해설가가 함께 하는 ‘생태 숲 탐험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한라산 중턱 해발 600∼900m에 조성된 한라생태숲(면적: 194ha)은 지난 2009년 9월 훼손돼 방치됐던 야초지를 복원·조성됐으며, 한라산 고지대, 1100고지 습지대, 능선에 서식하는 식물 등 146과 910여종의 식물이 자라는 ‘한라산 식생의 축소판’으로 불리고 있다.

 식물 외에도 포유류와 조류 등 47과 90여종, 곤충 127과 608여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숫ᄆᆞ르 숲길과 암석원, 연리목은 도민과 탐방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정성호 산림휴양과장은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탐방 문화를 선도하고, 한라생태숲을 찾는 탐방객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생태숲 숲 해설프로그램 참가신청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 (http://www.jeju.go.kr/hallaecoforest/index.htm)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 또는 전화(710-86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3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함양군 주간농사정보..
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지지자 200여명 방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서필상후보】 5대 핵심 공약 발표기자회견..
함양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사찰 주변 교통소통 및 사고 예방 총력..
봄 기운 가득한 지리산 칠선계곡 초록 물든 칠선계곡, 봄빛 따라 걷는 지리산 산행..
【서필상후보】가짜뉴스 유포한 함양신문사장은 수사적극 응하라..
【불기2570주년】 부처님오신날 연등문화축제 2부 축하공연..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230
오늘 방문자 수 : 1,079
총 방문자 수 : 50,69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