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3. 14.(목) 13시 부터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률 향상을 위한‘제3회 강원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참여열기를 높이기 위해 기존 심폐소생술만 경연하는 경직된 분위기를 탈피하여 흥미로운 상황극 형태의 촌극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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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을 대표한 선수들은 일반인 3명 내외로 총 16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다.
출전선수들은 경찰, 학생, 주부, 회사원, 봉사단체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하며, 모두 자신이 익힌 심폐소생술이 지역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길 원해 참여했다.
삼척시를 대표해서 참여한 삼척동자 팀은 군인, 직장인, 대학생으로 쉽게 구성할 수 없는 직군이 결성되었으며, 고성군을 대표한 3GO(깨우고, 알리고, 누르고)팀은 앞집, 옆집, 뒷집에 사는 가정주부들이 참여한다.
한편 강원소방은 금년 1월 30일에도 춘천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권00(남, 60세)씨가 골프장에서 의식을 잃은 70대 지인을 살린 사례가 있다.
김충식 강원도 소방본부장은“도내에는 고령인구가 많고 119가 접근할 수 있는 거리가 멀어,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혀 생명 존중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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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인 경우가 많음.
119구급활동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는 매년 3만여 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약 21%만이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경우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97%, 2분 이내이면 90%, 4분 이내이면 50% 이지만, 10분을 경과하면 생존율은 2% 이하로 급격히 떨어짐. ☞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매우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