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실천하고!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서귀포시에서는 지난해 8월에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역에 선정된 서귀포시 대정읍 상하모리(지역주민 7명, 현장지원센터 2명)에서 지난 7일 ~ 9일(2박 3일)간 도시재생사업 타 지역 벤치마킹을 위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금번 대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 선진지 견학은
대정읍주민협의체 및 도시재생센터 10여명이 전북 군산시 근대산업유산예술 창작벨트 일대의 근대역사박물관 및 근대건축, 미술관을 견학하는 등 과거의 모습을 재현한 성공사례를 듣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2011년 9월 30일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하여 군산 지역의 근대 문화와 해양 문화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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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3년 연속 관광객 1000만명을 돌파한 전주한옥마을에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 문화자산을 활용한 재생 현장 확인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견학일정 : 2019. 3. 7.(목) ~ 9.(토)
❍ 견학장소
- 3. 7. : 군산(근대산업유산예술창작벨트 일대)
- 3. 8. : 군산시내 및 전주한옥마을, 남부시장
서귀포시 대정읍 상하모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8년 8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총 사업비 142억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였고 주민설명회를 총 4회 개최 후 지난 2월 22일 주민공청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마을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다양한 의견수렴 및 사업 발굴을 위해 2019년 2월에 대정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센터장 강경문)를 설치하여 활동가 등 총 6명으로 채용하여 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수립된 활성화계획 구성 내용으로는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935-4번지 일원(면적: 149,894㎡)에 2019 ~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170백만원(국비 7,500 지방비 6,670)을 투입하여 5가지 분야로 구성하였으며, 일자리 창출사업(창업지원주택, 역사문화중심도로변 재생사업), 지역상생사업(신영물 올레센터 설치 운영, 주민역량걍화사업, 공용주차장 및 화장실 설치, 중심가로 지중화사업), 지역명소화사업(신영물길 정비활용 재생사업, 페공가등 방치 건축물정비, 숨비소리길 정비사업, 근대화 활성화사업), 주거복지사업(가로주택정 및 자율주택 정비사업, 행복주택 및 복합문화시설 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주민협의체 운영, 도시재생 교육ㆍ컨설팅 과정 운영 등)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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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견학을 통해 대정읍 상하모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는, 타 지역의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대정읍에 접목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견학기간 중에 군산 근대산업유산예술창작벨트일대에 대해서 우리 지역에 접목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또한, 앞으로의 사업추진에 있어, 다양한 의견수렴은 물론 상하모리 지역주민 모두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현재의 모습을 훼손하지 않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수렴을 추진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실적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월 주민공청회의 의견을 반영, 활성화계획(안)을 재구성하여 3월중에는 주민설명회와 도의회 의견청취를 진행하여 4월중에 국토부에 계획(안)을 제출 상반기 승인을 통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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