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강원도와 임계농업협동조합, 강원무역센터는 3월 13일 13시 임계농업협동조합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정선산 명품사과의 새해 첫 수출을 위한 선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선다.
선적물량은 정선 명품사과 4.5톤, 금액으로는 21백만원 규모이며, 5월까지 50톤을 수출하여 올 연말까지 총 2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수출의 계기는 2018년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찾은 베트남 바이어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로 첫 수출한 사과의 맛과 품질이 현지 대형마트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지난 2. 12일 베트남현지 유통업체인 아고르푸드비나간의 요청으로 임계농업협동조합과 수출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결과물이다.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통해, 강원 명품사과가 동남아국가 소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
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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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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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전량 베트남 대형유통채널인 스카이마트와 VinMart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도와 임계농업협동조합, 강원무역센터는 베트남 현지 유통바이어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해외 판촉행사 및 바이어 초청 등을 진행하여 강원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였고,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시식행사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수입업체(아고르푸드비나)와 강원 농산물 수출확대방안을 협의하여, 향후 강원도 우수 농산물 수출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근 도내 사과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불안을 해소하고 도내 사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 등 도내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강원도가 사과재배적지로 부상 * * 재배면적 (‘10) 216ha → (’15) 721ha → (‘18) 1,050ha(2010년대비 386%↑)
강원도는 2018년 18.3톤을 베트남, 홍콩으로 수출하였으며, 향후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전략적으로 공략하여 수출성과를 확대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현지 소비트렌드에 맞는 품목육성 및 품질개선 등으로 품질고급화는 물론 해외 전시홍보 및 판촉전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사과를 비롯한 도내 농수산식품에 대한 해외시장 인지도 향상을 통해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