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경상대초빙교수,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취임
• 경상대 축산학과 졸업, 농촌진흥청장 역임 • 2009년부터 객원교수ㆍ초빙교수로 재직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생명학과 김인식 초빙교수(산학협력 중점 비전임교수)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인식 신임 청장은 1974년 경상대학교 축산학과에 입학하여 1982년 졸업했으며 이후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무,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전문위원(2003년), 농어촌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상임위원(2003년), 대통령비서실 농어촌대책태스크포스팀 팀장(2003년), 제20대 농촌진흥청 청장(2006.2.~2008.3.)을 역임했다.
이어 2009년부터 2012년 8월까지는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객원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과 학문발전, 산학협력 등을 위해 애썼으며 2013년 2월부터 최근까지 초빙교수(산학협력 중점 비전임교수)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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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설명: 김인식 경상대학교 초빙교수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사진은 3월 4일 열린 취임식.(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신임 사장은 3월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인 나아가 국민의 관점에서 기존사업 재정립 ▲현장 중심 경영체계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기초가 튼튼한 기업구조로의 개선을 주요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특히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국민의 먹거리 생산기반과 수자원관리, 농어촌 공간 조성 등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국민의 관점에서 기존 사업을 재정립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김인식 사장은 낙농자조금 정착을 통한 농축산자조금 제도 기반 마련, 한국마사회 및 축산물 가공업무의 농림부 환원, 농업인의 날 제정 등 굵직한 농어업 현안해결에 앞장서며 지역과 농어촌 발전에 필요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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