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안전과 생태환경 보전에 중점, 항구적인 수해 예방을 목표로 계획 수립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1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평창군이 소하천정비종합계획 변경 수립 및 지형도면 고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군은 19일 평창읍과 미탄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8개 읍면을 돌며 소하천 정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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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소하천정비종합계획 변경 수립으로, 소하천 관리와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해방지, 다목적 이용, 환경개선 등 정비 계획을 재수립해 최종적으로 항구적인 수해 예방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하천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지역·지구 등의 결정사항과 개별 필지와의 사실 관계 확인이 수월하도록 소하천 대장의 전산화와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체계적인 자료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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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회에서 군은 관리 필요성, 보호가치, 개발상황, 치수경제성 등을 검토하여 소하천 지정을 변경하거나 폐지했다고 밝히며, 아울러 소하천 구역 및 예정지에 대해서는 각 소하천별로 설명하였다.
또한 하폭 확장이나 축제 계획, 홍수 방어벽 등 보축 계획, 교량, 보, 낙차공 등 소하천 시설물에 대한 정비 계획을 밝혔으며,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홍수위 저감 계획과 친환경 소하천을 위한 공간 관리 계획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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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하천정비종합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3월 18일까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군 안전건설과로 제출하면 된다.
평창관내 소하천은 204개소, 총연장 길이 478.91km로, 군은 철저한 현지조사와 지역적 요구 사항을 토대로 소하천 종합 개발에 대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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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무엇보다 소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본연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치수분야, 관리분야, 이수(利水)·친수(親水)·역사문화 분야, 환경 분야로 나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전하고, “지역별 소하천의 특성을 파악하여 현황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과도 원활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소하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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