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7 18:44: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함양군

함양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개회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및 의견제시의 건 등 처리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9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2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금년도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회기 첫날인 19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임채숙 의원과 홍정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6회 임시회 회기 등을 결정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함양군수로부터 제출된 함양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함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제시의 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황태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해 의회에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2019년에도『함께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2월 22일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5 분 자 유 발 언
<임채숙 의원>
최치원 역사공원의 발전적 활용방안

평소 존경하는 황태진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서춘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임채숙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5분자유발언을 통해 우리고장 함양의
전통문화보존과 관리를 보다 효율화 하기 위해
최치원 역사공원의 관리방안에 대하여 본의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문묘(文廟) 즉 공자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성균관대 안에 있는 성균관 대성전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유학자 18명의 위패가
4대 성인과 공자의 제자 10명,
송나라 대표적 유학자 6명과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학자 18명을 이른바 동국 18현
또는 동방 18현으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지성(至聖)들 입니다.

역사가 선택한 “18현은 권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가문이 좋고, 벼슬이 높다고 자격을
주는 것은 더욱 아니었다고 합니다.
학식과 덕망이 뛰어나고 학자로서 후세에
존경받고 학문적 업적이 역사에 길이 남을 만큼
크고 높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옛말에 “정승”10명이 죽은 대제학(大提學)
1명에 미치지 못하며, 대제학 10명이 문묘에
종사된 현인(賢人) 1명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문묘에 종사된 현인은 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나라에서 공인한 최고의 정신적
지주(支柱)에 오른 유학자들인 것입니다.
즉, 유학자로서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자
이상으로 높은 명예를 누리며 만인의 칭송을
받는 가장 존귀한 위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라 2현인 설총과 최치원,
고려 2현인 안유(안향)와 정몽주,

조선시대에는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가 14현인이 되었습니다.
이들 중 특히 학문적 도량이 깊은 이황, 조광조,
이언적, 정여창, 김굉필을 동방 5현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러한 18현 중에는 화려한 삶보다는 불우한
일생을 보낸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화(士禍)나 정변(政變)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목숨을 잃거나, 초야에 묻혀서
학문에만 전념해, 존재와 업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이들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들의 저서, 기록들도 소개가 적고
많이 읽히지 않았지만 이들의 사상과 학문의
세계를 알고, 삶을 들여다보고 본받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정신문화를 살찌우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영웅”은 아닐지 모르지만 물질문명과 이기주의로
물든 이 시대 우리의 삶에 소중한 정신적 좌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동방 18현 중에 함양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분이 2분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계시는 신라 2현 중에 한분이신
고운(孤雲) 최치원 선생과 이조시대 일두(一蠹)
정여창 선생입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함양 입니까.
뒤늦게나마 함양을 대표하는 상림을 만드신
최치원 선생의 애민사상을 기리고 상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활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최치원 역사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당초 함양군에서는 최치원 선생 사당(祠堂)조성사업
으로 계획을 수립 추진하다가 공원 내 “사당“
이라는 용어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어

명칭 변경과 일부 지방의 문중에서 소규모로
이미 설립해놓은 시설과 차별을 위해 규모를
확대하여, 현재의 “최치원 역사공원”으로
사업명칭을 변경,
부지 18,521평방미터(5천6백평)에
2차례의 사업 계획을 변경하여
사업비 11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 현재의 모습으로 완공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 놓은
최치원 역사공원의 운영 실태에 대해 항간에
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치원 선생이 천령태수로 있으면서 애민사상과
훌륭한 업적으로 함양과의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나, 그분의 흔적은 전국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사실 최치원 선생은 우리 함양만의
인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속빈 강정처럼 우리고장 함양만의
고유한 내용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방문하는 사람도 아직은 후손인 최씨 문중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특정 집안을 위한 투자로
비추어 지기도 하였으며, 또한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이유를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예산을 투자한 현 시점에서
당초의 조성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이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이 없을까? 하고 우리 모두가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함으로 생기는 인간의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현 세대에 선조들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최치원 선생과 관련되고 우리고장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함양선비문화관”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떨까 건의합니다.
함양선비문화관은 최치원 한 인물에 대해서만이
아니고 동국 18현을 중심으로 하는 방안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동국 18현 중에는 최치원선생과 우리고장의
정여창 선생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성균관과 전국의 향교에서 배향하고 있는 성현들
입니다. 우리 함양의 뿌리라고 말 할 수 있는
선비정신도 훌륭한 성현들의 사상을 이어 받아
왔기 때문이며, 이 분들 사상과 업적을
우리 군민들의 정신적 지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동국 18현과 함께 함양선비를 중심으로
“함양선비문화관”을 구성한다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 동국 18현은 성균관이나 전국향교에서
모시고 있지만 위패만 있을 뿐이지 전체적으로
각 현인에 대한 세세한 자료를 제공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눈에 우리나라 유학을 빛낸 18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전국의 유림이나 관련 후손들이
찾을 수 있는 곳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자연히 이 곳을 찾게 되는 발길이 많이
늘어 날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 우리 함양은 아직까지 안동이나 산청처럼
선비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향교나 서원은 옛 선비들이 공부하던 곳이나
현대인이 활용하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중앙에 위치한 고운기념관은 당초의 목적대로
최치원선생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 하더라도
좌·우에 위치한 건물은 18현 중심의 여러 선비와
선비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인프라를 구축한 후에 성인,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항시 열려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말에는 마당을 개방하여 “전통놀이 공간”
등으로 제공하여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현재의 향교나 서원, 유림회관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선비교육의 장을 이곳에서 한다면
그 활용가치가 높아질 것이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
살아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함양의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잘 보존
관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선거 등 각종문제들로 함양의 정체성과
자존심이 상할 때로 상해 있는 함양 군민들의
정신적 결집을 위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 하고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계승 발전
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로써 집행부에서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 하여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5 분 자 유 발 언
<홍정덕 의원>
엑스포 행사 준비에 함께합시다!

안녕하십니까? 홍정덕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태진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를
성공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계시는
서춘수 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
또한, 엑스포가 함양을 새롭게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계시는
함양군민 여러분께 제246회 임시회를 빌어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우리 군이 2020함양산산항노화 엑스포를
준비해온 시간과 열정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리고 국제행사인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 시설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재원을 투자했습니까?
이렇게 막대한 재원과 노력을 투자해 온
2020년의 엑스포를 반드시 성공시켜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엑스포를 불과 1년 6개월 남겨 놓은
현 시점에서 준비사항을 둘러보면 산양삼 재배도
산양삼 가공 상품, 그리고 항노화 관련 테마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듯하여 걱정과 불안감이
생깁니다.
더군다나 엑스포 행사는 국제행사로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의 산삼 항노화 관련 종사자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입니다.
추정하는 방문객만 해도 129만 명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군은 이렇게 많은
손님을 맞이할 준비는 되어있는지 살펴보면,
아쉽고 부족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행사장에 접근하는 도로사정과 주정차시설,
음식점과 숙박시설 어느 하나 마음 놓을 수 있는
분야가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엑스포 행사
이후에 함양의 이미지가 더 나빠질까 하는
우려와 아울러 불안감마저 듭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엑스포 행사장이 있는 함양읍 시가지를 둘러보면
도로는 무질서하게 주차해 놓은 차량들로 인하여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으며,
보행자가 다니는 인도는 인근 상가에서 내어 놓은
상품과 쓰레기 등 인도를 점령한 적치물로 인해
사람조차 다니기 어려운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또한 함양읍 상가가 밀집한 주요 시가지의
가로 환경을 보면 낡고 오래된 불법광고물과
상가 입간판, 사람이 다니는 인도와 도로 공중에
메달려 있는 얽히고 설킨 전기, 통신선들을 보면
언제 사고가 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으로
편안하게 걷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함양읍의 시가지는 인구밀집지역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농촌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깨끗한
공기와 쾌적한 전원 환경을 보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나 외곽지역의 농경지와 산록변은 사용하고
버린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 온갖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으며, 하천 또한 생활쓰레기 등으로
깨끗하고 쾌적하다는 이미지는 아예 찾아 볼 수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 공무원과 군민들은 과연 엑스포 행사에
방문하는 손님을 맞이할 마음자세는 되어 있는지
더더욱 의문점이 생깁니다.
군민이 관청을 찾거나 행사장에서 공무원들에게
민원 상담을 요청하거나, 행사 장소 등을 묻는다면
찌푸린 인상으로 그저 마지못해 귀찮은 표정으로
그것도 모른다는 식의 무시하고 냉랭한 말투로
대답하면 민원인과 방문객은 불쾌할 것입니다.
방문객들에게 불친절한 것은 공무원뿐 아닙니다.
우리 군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공중이용시설에
종사하는 군민들은 과연 외부 방문객들에게
친절한가요? 현재 실정으로서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함양은 친절하고 정감있는 사람들이 많아
즐거운 여행이였었다고 기억하고

다음에 또 방문할까요?
존경하는 서춘수 군수님!
그리고 친애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이제 엑스포 행사가 1년 6개월 남았습니다.
엑스포 행사는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공무원과
산양삼 재배 농가만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또한 엑스포 행사 시설에서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엑스포 행사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함양이라는
지역으로 찾아오는 손님입니다.
함양의 모든 군민들 모두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선 공무원부터 친절교육을 펼쳐야 합니다.
그리고 음식점과 숙박시설 그리고 대중이용시설
종사자, 군민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펼쳐 함양
사람들이 친절하고 인정있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행사장과 시가지 가로환경을 산뜻하고 말끔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도로변 가로수와 화단, 입간판과 공공시설물을
정비하고 관리해야 하며, 시가지 주요도로변
주정차와 노상적치물도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하지 않도록 군민 모두가 동참해야 합니다.
생활주변의 공한지와 하천도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치우고 잠시라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 소공원과 시설물을 갖추고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천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리 엑스포 행사 프로그램을 잘 준비하였다
하여도 불친절하고 지저분한 지역이미지로는
엑스포를 성공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손님을 맞는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엑스포 손님을 맞을 준비는 공무원, 군의원,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가 동참하고 앞장서서 나서야
군민들도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수님과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아울러 함양군민 여러분과 향우여러분!
불로장생 2020년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모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한마음 한뜻으로
나부터! 우리부터! 시작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9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284
오늘 방문자 수 : 17,538
총 방문자 수 : 50,43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