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하늘과 바다에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죽도마을별신굿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죽도마을에서 남해안별신굿(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주관으로 펼쳐졌다. 별신굿은 과거 고성, 통영, 거제 일대 해안가의 거의 모든 마을에서 별신 정기적으로 행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사라지고 죽도마을에서 일부 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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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죽도마을 별신굿 행사는 7일 들맞이당산굿을 시작으로 부정굿, 가망굿, 제석굿, 선왕굿, 탈놀이등으로 이어졌다.
8일에는 산신제, 일월맞이, 골메기굿, 용왕굿, 지동굿, 손님풀이, 고금역대, 황천문답, 축문, 환생탄일, 시왕탄일, 군웅굿, 시석굿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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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도마을별신굿은 어촌마을 굿판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하고 특유의 장단과 구성진 사설이 있어 예술적 가치와 함께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우리지역 세습무의 굿 양식과 종합적인 예술적 특성을 함께 지녔기에 민족문화 원형에 가장 가까운 전승예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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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도마을별신굿은 우리 민족고유의 유산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지켜나가야 할 자산이다. 이는 전승자뿐만 아니라 통영시민 모두가 노력하여야 할 절실한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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