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착하게, 성수품은 전통시장에서”
합천군, 설 명절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개최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설 명절 성수품 집중관리 등으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지난 28일 합천군 지방물가대책위원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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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21일부터 사과,배,밤 등 설 성수품 15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설정·운영하여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합천군은, 물가관련 유관 기관·사회단체장과 소관분야 담당 과장 및 위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하수도 요금 및 원인자 부담금 인상안을 심의·의결하고 개인서비스, 농·축·수산물, 과일·채소류, 학원 및 교습비 안정화 등 부문별 물가 대책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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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개최 후 군수는 물가대책위원들과 함께 합천 왕후시장으로 이동하여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몸소 체험하였으며, 왕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소비심리를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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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합천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설맞이 합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2월1일까지), 성수품 직거래 장터 운영(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제2청사 앞마당),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주정차 허용구간 확대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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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희 합천군수는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면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청년·여성 창업지원, 관광서비스 연계 육성 사업 등 묘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근본 동력은 바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합천군민이며, 지역상권의 활력은 방문·이용객들의 미소로부터 시작된다“며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야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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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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