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함양군 보건소는 임신부를 비롯한 가임·비가임 여성을 무료로 진료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올해부터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산부인과’차량이 매월/6회 정도 함양군을 방문하며, 그 중 2회 정도는 면지역 순회 진료를 통해 임산부의 불편을 덜어주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분만 전 산전관리 서비스(임신초기검사를 비롯해 태아기형아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초음파검사, 임신말기검사 등 필수검사)를, 가임 여성을 위해서는 임신 전 건강진단 검사를 비롯하여 면역혈청검사(A형간염 항원항체, B형간염 항원항체, C형간염 항체, 매독, 에이즈 검사), 간기능 검사, 하복부초음파(난소·자궁), 종양표지자검사(자궁암, 난소암), 갑상선 기능검사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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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이 비가임 여성의 비율이 높은 만큼 2019년도부터는 비가임 여성에게 맞게 검진항목(자궁, 난소 초음파 검사, 난소암 및 자궁경부암 검사, 골다공증 검사, 갑상선기능검사, 흉부검사, 비타민D 검사, 류마티스 관절염, 당화혈색소 검사 등)을 변경·운영한다.
강기순 보건소장은 “전액 무료에다 함양군 관내 여성이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인기가 높다.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지역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료하며, 검사를 원하거나 구체적인 진료일정을 알고 싶은 사람은 보건소 출산지원팀(960-5333)으로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