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고려요양병원(병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김강훈)은 지난 23일 요양병원 1층 휴게실에서 내빈과 할아버지 할머니 등 15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샛별공연단을 초청해 다가오는 설맞이 위문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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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 행사에는 정판용 합천부군수, 추찬식 대양면장, 임재진‧배몽희‧신경자‧장진영 군의원, 강석정 전군수, 김기태 민주평통협의회장, 김동연 합천군체육회수석부회장, 노상도 합천읍주민자치위원회장, 강창록 대양면이장협의회장, 나상정 합천농협 감사, 지복근 샛별공연단장, 김상홍 합천군출입기자단 간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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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주영길 합천축협조합장, 최윤자 합천군보건소장, 추찬식 대양면장. 이재호 율곡면장 등은 딸기 밀감, 베지밀, 요구르트 등을 많은 선물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김강훈 병원장은 “작년 1월부터 6월까지 합천고려병원을 새롭게 리모델링 등 공사하는데, 직접 나와 직원들과 함께 하는 과정을 거쳐 7월 12일부터 개원을 하게 되었다.” 며 "좋은 경관에 현대식 시설로 갖춰져 있어 지역의 어르신들을 내 부모같이 잘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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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 격려차 방문한 정판용 부군수는 “합천고려요양병원 시설이 도회지 못지않게 노인들의 보금자리로 정착되고 있다”면서 합천고려병원을 새롭게 리모델링도 잘했고, 경관도 좋고 시설도 현대식으로 잘 갖추어 관내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 인근 의령군 봉수면, 울산에서도 합천고려요양병원 생활 하고 주소지도 대양면으로 전입하는 등의 이야기를 듣고 김강훈 병원장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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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입원한지 8년째인 이필순 할머니(94)는 “내가 집에 있어서면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닐텐데”라고 말하면서 “고려요양병원 입원한 덕분에 지금 밥맛도 좋고 운동도 하고 즐겁게 여생을 보낸다”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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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호 합천고려요양병원 사무장은 "예전엔 요양요원에 한 번 입원하면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이 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계신 분들이 내 집처럼 여기도록 친부모처럼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한 편 합천고려요양병원은 옛 고려병원을 새롭게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작년 7월 개원했다. 내부에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한방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정형외과, 내과, 한방의학과, 복지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간병사 등 직원들이 혼연일체 되어 평일 매일 오후 2시부터 노래교실, 그림그리기, 치매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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