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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심폐소생술로 교통사고 피해자 생명 구조

-교통사고로 의식 잃고 호흡이 정지된 60대 女 생명 구조-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5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함양경찰서(서장 도원칠)는 2019. 1. 14. 14:00경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에 있는 수동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실신한 상태에서 호흡을 못해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있는 60대 여성에 대해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이날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경찰관은 수동파출소에 근무하는 강병규 경위이다.
강 경위는 이날 14:00경 수동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날 사고는 1톤 화물차가 제네시스 승용차 옆면을 충격한 사고였는데, 피해차량인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A씨(여, 61세)가 충격을 당한 후에도 약 100m 가량 더 진행한 후 차를 세웠으나, 충격으로 인해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실신한 상태에서 호흡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현장에 출동한 강 경위가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던 중, A씨 상태가 위급한 것을 발견하고 A씨를 차량 밖으로 신속하게 옮기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시는 119응급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이어서 1분 1초가 긴박한 골든타임이었는데 강 경위가 혼신의 힘을 다해 약 2분간에 걸쳐 실시한 심폐소생술로 인해 A씨가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다.

A씨가 의식을 되찾은 후 119응급구조대가 도착했고 강 경위는 A씨를 119차량에 태워 병원으로 후송했고 A씨는 생명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원칠 함양경찰서장은 교통사고현장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했을 뿐만 아니라 면밀한 현장 상황 파악과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강 경위의 노고를 치하·격려했다.

함양경찰서는 언제나 주민 안전과 편안한 삶을 확보하는데 경찰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특히 노인, 장애,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치안역량을 집중하는 등 경찰본연의 기본 사명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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