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천원 버스’로 군민 희망 싣고
1일 오전 버스 단일요금제 시승식 가져, 1,000원 단일요금제 홍보·불편사항 점검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함양군은 군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줄 버스 단일요금제를 2019년 기해년 새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함양군은 1일 오전 9시 30분 (주)지리산고속 시내버스터미널대합실에서 함양군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시승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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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단일요금제 시승식에는 서춘수 군수와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군의원 및 실과소장, 읍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민의 발이되는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시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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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춘수 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원거리 및 오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이동권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가 올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행복한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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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서춘수 군수는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를 기념하며 함양시내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해 대병마을을 거쳐 도착지인 두산마을까지 버스 이용객들과 동행하며, 버스 단일요금제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시행초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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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함양군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는 기본요금 1,000원만 내면 거리에 관계없이 함양군 관내 어디든지 갈수 있는 제도로 ㈜함양지리산고속, 서흥여객(주) 등 농어촌버스(군내버스)만 해당되며 관내를 운행하는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의 단일요금으로 2019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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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이후 처음으로 이용한 승객은 “단일요금이 1,250원일 때 잔돈을 챙기느라 번거로웠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다”라며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시행을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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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함양군은 지난달 21일 ㈜함양지리산고속, 서흥여객(주) 원활한 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버스업체 수입 감소분에 대해서는 군에서 보전하고, ㈜함양지리산고속, 서흥여객(주)은 안전한 운행과 운행 시간 준수, 노약자・장애인 승객보호, 친절 봉사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는 등의 단일요금제 시행을 통해 군민의 복지를 끌어올리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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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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