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께 부대끼며 소통하는 학교 만들기’를 학교 특색 교육 활동으로 삼고 있는 신주중학교(교장 김미영)는 12월 20일 제12회‘물고미 축제’를 개최했다.
며칠째 혹한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학교 전체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진 이날, ‘작품마당, 공연마당, 문화체험마당’이 펼쳐져 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1층에 마련된 작품마당에는 미술작품, 교과별 활동물, 동아리 활동물 등이 복도를 따라 고운 자태로 알록달록하게 내걸리고 배치되어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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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공연마당은 신주싱어즈의 합창을 시작으로 ‘영어 연극, 중창, 댄스, 교사 공연, 교사와 학생이 함께 꾸린 공연’ 등 알차게 기획하고 준비한 것들로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아울러 각 반별로 먹거리 마당, 게임, 바리스타, 행운의 타로카드, 일본 축제 의상 입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체험마당을 운영해 체험 준비 과정에서 협력을 배우고 체험 중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우정을 쌓았다.
학교의 활동에서 협력의 가치 아래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자율성, 창의성이 존중되고 발현될 때 교육이 빛을 발한다. 차갑게 반짝이는 겨울, 질서정연한 축제 분위기 속에 신주중학교가 더 빛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