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통영수산물에 반하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중국, 싱가폴 등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중국 위해시에 설치된 통영수산식품 홍보관 운영(위탁운영업체 동림인터내셔널)을 통해 통영의 수산식품에 관심을 가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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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상담회에서는 상담 희망 품목 조사를 거쳐 관내 생산, 수출업체 6개 업체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관내 4개 업체에서 중국, 싱가폴 5개 업체 바이어와 60만불의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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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권현망수협은 다양한 건멸치 제품을 중국 바이어와 20만불, 멍게수하식수협은 중국 바이어와 10만불, 굴수하식수협은 중국바이어와 10만불, 빅마마씨푸드는 중국, 싱가포르 바이어와 20만불 물품 거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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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한 바이어들은 “통영굴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건멸치, 천연조미료, 붕장어, 멍게 등 통영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여러 수산물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수 수산물의 원천인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통영시의 노력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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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멍게수하식수협에 방문하여 멍게 시식을 한 후 멍게에 반했다며 수출품목 HS코드가 없어 중국 수출길이 막힌 멍게의 수출을 위해 멍게 홍보, HS코드 등록 등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 Hs코드 : 국가 간에 상품을 교류함에 있어 국제적으로 상품분류를 위해 부여하는 코드)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와 MOU 체결된 제품이 하루 빨리 수출될 수 있도록 HS코드등록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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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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