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안전한 함양 만들기 돌입
함양군, 내년부터 정확한 미세먼지농도 상시 정보 제공, 미세먼지 농도 신호등도 설치 예정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군은 최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대기측정망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대기측정망은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대기오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함양군청 옥상에 설치되어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측정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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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함양군에는 대기측정망이 없어 함양군 미세먼지농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근 시·군 측정자료를 참고할 수밖에 없었으나, 내년부터는 함양군의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 파악이 가능해짐으로써 군민들이 보다 정확하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으로 측정결과는 환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홈페이지나 ‘우리동네대기정보’스마트폰 어플 등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군은 측정망 설치와 더불어 내년도에 유동 인구가 많은 함양읍 내 사거리에 미세먼지(오존) 농도를 알려주는 신호등도 설치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지원 등의 미세먼지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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