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7일 장수식물이자 반려식물인 한국춘란의 산업화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 계약재배를 통한 신소득 작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난(蘭)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재)국제난문화재단(이사장 김진공)과 MOU를 체결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주요 협력분야는‘한국춘란 선물용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재배 및 유통판로 지원’,‘합천군 난(蘭)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지원’등이다.
한국춘란 계약재배는 관내 농업인 대상 공모를 거쳐 시험재배 농가 선정 후 합천군이 운영하는 한국춘란 종묘장에서 육성한 우량 종묘를 분양하여 재배에 따른 기술이전 및 교육, 출하에 따른 지도관리를 병행한다. 재배농가에서 2년간 재배된 한국춘란은 품질검증을 거쳐 (재)국제난문화재단에서 유통판매를 지원한다. 앞으로 2019년 9월경에는 5농가, 2020년에는 10농가를 시범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재)국제난문화재단은 2014년 5월 한국춘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법정인가 단체로 등록되었으며, 전국 난인의 날 행사(총 4회), 한국춘란 엽예품 전국대회(총 2회)를 합천군에서 개최해 농특산물 판매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고, 이에 지난 6월 합천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문준희 군수는 “한국춘란 매출규모가 연간 4천억원 정도로 화훼산업에서 9.7%를 점유하며, 2014년 경매 시스템 도입이후 초기 20억원에서 지난해 42억원으로 25%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한국춘란의 대중화 및 산업화’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인구 고령화로 일손부족, 소득감소 등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서 일생을 함께하는 반려식물이자 소득작물로써, 농업분야 신소득 사업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한국춘란을 집중 육성하여 합천군이 난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