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2기 교육생 모집
12월21일까지 모집, 농업창업 희망 도시민 체류공간·영농기초교육 등 제공 안정적 정착 도와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30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남 함양군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2기 교육생을 12월21까지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에서 7번째,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어 12월 1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생 30가구 중 25세대(83%)가 함양군에 정착하고자 터전을 마련하고 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기초 교육 등 농촌정착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센터에는 체류형 주택 30세대(15평형 10세대, 20평형 20세대)와 텃밭, 교육관, 공동실습 농장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귀농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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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및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며 농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농촌정착 예정자이고,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어촌(읍·면) 이외의 도시지역에 있으면서 농업 외 다른 직종에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경우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만 20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경우 입소정원의 30%를 우대하며, 북한이탈주민에게도 10%를 우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2월21까지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 신청서류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귀농교육 수료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귀농·귀촌담당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심사는 센터 입소 가족수와 신청자 연령분포 등 귀농의지와 귀농창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귀농교육 이수실적 등 귀농준비 및 계획 적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평가(70%) 이후 2차 면접심사(30%)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접수가 완료된 후, 1·2차 평가를 거쳐 2019년 1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31일 입교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교육생 숙소는 20세대를 모집하는 20평형의 경우 보증금 1년 76만5천원에 교육비 월 25만5천원이며, 10세대를 모집하는 15평형의 경우 보증금 57만6천원에 교육비 월 19만2천원이다. 개별 텃밭 분양면적은 입교 후 조정할 예정이다.
이도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양군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어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 후 충분한 영농경험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귀농·귀촌담당(055-960-5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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