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제16회 함양군축구협회장배 직장인 축구대회’가 함양군청과 병곡FC 등이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함양군축구협회(회장 안병명) 주관으로 지난 24일 함양종합운동장과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선수 및 감독·임원, 관람객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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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축구대회에는 함양군청팀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교육지원청, 함양소방서, 함양농협, 클럽 9개팀, 그리고 재창원축구동우회 1팀 등 15개팀이 참가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 한마당을 즐겼다.
서춘수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각 직장의 명예를 걸고 함께 어울리고 땀 흘리며 유대를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라며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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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대회결과 직장인 부문에서는 함양군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함양교육지원청, 공동3위는 함양소방서·함양군청환경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함양군청 재무과 오현철 주문관이, 득점상에는 최민성(함양군청), 감투상 오영록(함양교육지원청), GK상 고기덕(함양군청환경), 수비상 신광재(함양교육지원청) 등이 차지했다.
또 클럽부문에서는 병곡FC가 우승, 아침마당FC가 준우승, 한마음FC·마천FC가 공동3위에 올랐으며, 최우수선수 하상태(병곡FC), 득점상 노경록(아침마당FC), 수비상 김현수(병곡FC), 감투상 이성태(마천FC), GK상 성경훈(한마음FC) 등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