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 글로벌 2020산삼엑스포 디딤돌
22일 축제 평가보고회, 축제전반 글로벌 무대 도약 호평, 문제점 보완 등 엑스포 준비 만전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3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군은 22일 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관계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산삼축제 및 물레방아골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군의원, 하종희 산삼축제위원장, 최중곤 물레방아골축제위원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축제관계자와 군민들이 참석해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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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보고회는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축제 전반을 되짚어보는 동영상 감상, 축제 평가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평가보고회를 통해서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의 기반축제로서 보완해야할 점이 집중적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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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함양산삼축제 및 물레방아골축제는 26만6,000여명이 방문해 전년도 대비 12%의 방문객이 증가했다. 이 중 외래 방문객이 66,4%인 20만여명을 차지해 산삼축제의 전국 인지도는 물론 글로벌 축제인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도 밝게 했다.
산양삼을 비롯한 함양 농특산물 등의 현장 판매실적도 17억여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5%가 증가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방문객들이 소비지출액에 따른 숙박·음식점 등 직접 경제효과가 140억5,000만원으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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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축제는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차없는 거리 등 체계적인 동선을 확보하고, 전통초가부스를 통한 삼삼축제의 정체성과 관람객에게 과거 추억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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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심마니 밤소풍과 달빛음악회, 미디어아트쇼, 산삼막걸리페스티벌, 경관조명 등 신규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산삼을 찾아라’의 운영방식 개선과 유료화, 산삼캐기체험을 통한 청정 함양산삼의 우수성 홍보 등 예년 축제에 비해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는 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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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산업형 축제 이미지가 강한 산삼축제를 예술과 문화를 접목한 산삼축제로 이미지를 전환시켰으며, 축제 경품에 시장 상품권을 배부해 축제기간 시내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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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차없는 거리 운영으로 시내 곳곳에 주차 차량에 따른 교통 혼잡은 물론, 축제 프로그램이 비슷한 시간대에 운영되면서 프로그램 몰입도가 떨어졌다는 지적도 받았다. 또 산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의 지속적인 개발과 산삼 캐릭터, 산삼을 활용한 기념품 개발의 부족도 향후 풀어야할 과제로 지적됐다.
같은 시기 산삼축제와 함께 ‘천년의 숲 보고! 즐기고! 화합하고!’를 주제로 열린 제57회 함양물레방아골축제 역시 호평을 받으며 산삼축제와 통합개최로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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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춘수 함양군수는 “올해 우리 군의 양대 축제가 크게 성공적이었다고 보지만 오늘 보고회를 통해 나온 문제점들을 보완해 내년도 축제는 엑스포 전초전으로 치러야 할 것”이라며 “불로장생 2020엑스포의 성공 개최는 함양군 미래 발전을 위한 우리군의 숙명인 만큼 행정과 전 군민의 동참이 요구되며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군민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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