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23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남해군농어업회의소 주관, 관내 농업인 등 700여 명 참석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3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23회 남해군 농업인의 날 행사가 12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군농어업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인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농업 유공자로 남해읍 조현열 씨 등 10명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남해농산물 소비촉진 유공자로 사우스케이프스파앤스위트 대표 정형진 씨(국회의원), 삼동면 금송리 배상근 씨(군의회의장), 천일영농조합법인 대표 조평현 씨(농협중앙회 지부장), 대풍상회 대표 정덕기 씨(농어업회의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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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남 군수는 “남해 농업의 선두주자이며 미래를 열어가는 주인공인 농업인 여러분들이 새로운 영농기술과 방법을 연구·도입해 농가 소득증대를 이끌어 나가는 본보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며, “어려운 농업현실을 타개하고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에서도 다양한 농업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펼쳐진 화합한마당 행사는 농협장배 민속놀이 경진대회와 농업인 노래자랑이 펼쳐져 올 한해 땀 흘린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협별 투호경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경기가 펼쳐져 실력을 뽐냈으며, 각 읍․면과 귀농․귀촌인 대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노래가락으로 행사를 빛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인 우수 농특산물 및 생활개선 작품, 귀농․귀촌인 생산품, 농업역사 사진, 농업용 드론, 농기계 등이 다채롭게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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