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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이 지나간 자리 이파리만이 머문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9일
상사화

꽃무릇이 지나간 자리에 상사화 잎파리가 파르스름하게 
솟아 올라온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상림공원에 나뭇닢이 알록달록하게 물들어 가는 시기인
11월 그때사 상사화는 빼꼼이 얼굴을 내민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난 추석무렵 상림공원이 꽃무릇의 붉은 입술로 빠알갗게 
물들이던 꽃무릇은 오간데 없고 이제는 이파리만이 새파랗게 
단풍이과 어우러진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상림공원을 온통 붉게 물들이던 꽃무릇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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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오기전 오색 단풍 나무 아래 상사화 잎이 푸르름을 자랑한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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